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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생활시설 구분상가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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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2024/11/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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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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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상가 투자 시 유의사항

단지 내 상가와 달리, 구분상가는 보통 5층에서 10층 이상으로 이루어져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잘못된 선택을 할 확률도 높인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투자금액이 충분하다면 1층 상가의 최고 A급 호수에 투자하세요! → 향후 시세차익(P)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투자가 어렵다면, 무리하게 투자하지 말고 종자돈을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1층 상가의 최고 A급 호수에 투자할 여력이 없다면, 다른 층이나 상담사가 추천하는 자리에 굳이 투자하지 마세요.
1층 상가 투자 시, 가능하다면 전면부에 야장(야외 좌석)을 설치할 수 있는 상가가 유리합니다.
전면이 경사진 상가는 풍수상 "흐르는 자리"로 여겨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형이 20평 이상일 때는 분할하여 임대를 주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제 조건] 전면이 넓은 상가에만 적용 가능합니다. 전면이 넓다면 10평씩 분할하여 출입문을 따로 낼 수 있고, 운영만 잘한다면 수익률이 크게 상승할 여지가 있습니다.
1층 투자 시, 가급적 다른 분양자의 호수와 연접하지 않고 단독으로 임대를 주세요. → 연접 시 매매할 때 대출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구분상가에 입점하는 대형 의원이나 병원의 경우, 층 전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가들은 보통 수익률이 높고 우량 임차인이 있어 매력적입니다. 전체를 매입할 수 없는 투자자는 남은 한두 칸을 사기도 합니다. 이때 반드시 향후 매도 시 대출이 가능한지, 구획이 완료되어 은행 감정평가가 가능한지, 대출 연계가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상가 1칸을 소유한 경우, 우량 임차인이 인접 호실과 함께 2개를 사용하길 원해 어쩔 수 없이 임대해야 한다면, 은행 지점장이나 관계자를 동반하여 경계 부분을 명확히 표시하고 대출에 활용할 자료를 반드시 남겨두세요.
1층, 2층 투자 여력이 없다면, 건물 내 높은 층의 저렴한 호수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임대가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투자 여력이 부족할 때 굳이 투자하고 싶다면, 2층까지는 고려해볼 만합니다. 그 이상은 가급적 피하세요.
가능하다면 전면부 가시성이 좋고 현재 임대 중인 상가를 선택하세요.
현 임차인이 퇴거할 경우, 현재의 월세를 새 임차인에게도 받을 수 있을지 반드시 확인 후 매매를 결정하세요.
구분상가 투자 시 1, 2층 분양이 어렵다면, 차선책으로 최상층(분양가가 저렴하다는 전제하에)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층 이상은 어차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므로, 가격이 저렴한 쪽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상가의 가치와 가격은 철저히 수익률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현재의 월세를 주변과 비교하여 적정한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행사에서 선 임대로 맞춰진 상가를 100% 신뢰하지 마세요.
임대 기간 종료 시 임대료가 반 토막 나거나 공실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5년 계약에 1~2년 렌트프리를 지원하고 높은 임대료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경우는 분양을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가격일 수 있습니다.
최근 가장 유행하는 것은 병원입니다. 시행사와 분양대행사에서 12~15% 정도의 높은 수익률로 맞춰놓고 1~2개 층을 전부 입점시킨 후 한두 칸씩 판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가가 실제로 입점하지 않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인테리어만 하는 척하다가 빠져나가는 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상황을 판별할 수 있을까요?
한 명의 병원장이 여러 과를 운영하고 페이닥터를 고용하는 형태, 시행사 요청으로 렌트프리와 인테리어 지원을 받는 형식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면, 연합병원처럼 각 과마다 원장이 따로 있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안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계약서는 일반 투자자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해당 지역의 상가 전문 부동산에게 반드시 사전 문의 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물주가 영업하던 곳을 임차인 지위로 변경하여 수익률 4~5%를 맞춰주고 매매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영업이 지속될 수 있을지 확인하세요.
현재 임대가가 적정선인지 꼼꼼히 체크하세요.
→ 분양주나 건물주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카페입니다. 비용을 투자해 오픈한 후 선 임대 건이라고 임차를 맞춘 뒤 판매하고, 조건부로 2년 후 퇴거하는 방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구분상가 투자 시 피해야 할 상가

1층 상가 투자 시 전용면적 10평 이하 상가는 가급적 피하세요. (임차인 입장에서 1층의 높은 월세를 감당할 수 있는 업종이 제한적이며, 회전률이 낮습니다.)
1층 상가 투자 시 전면부와 후면부의 높낮이를 반드시 체크하세요. (단차로 인해 버리는 공간이 발생할 소지가 많으며, 후면 이용 시 계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단, 단차가 있는 상가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싸게 살 수 있고, 임차인 입장에서는 월세가 저렴해진다면 오히려 활용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가 내부에 큰 기둥이 있는 상가는 가급적 피하세요. (임차인이 인테리어할 때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고 버리는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임차인이 기피합니다.)
1층 상가 투자 시 전면부 폭이 좁은 직사각형 모양은 피하세요. (전면 노출도와 가시성이 떨어져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상당히 기피하는 구조입니다.)

신도시 구분상가 투자 시 우선순위

신도시는 상권이 형성되려면 최소 10년 이상이 걸린다고 봐야 합니다.
1.
중심상업지역
2.
광역상권
3.
지역상권
4.
단지 내 상가
위 순서는 상권 형성기에 시세차익과 공실률 위험이 적은 순서입니다.
하지만 각 상권마다 투자 가치가 있는 최적의 입지는 존재합니다.

추천 상가

11자형 상가
상호 마주보는 상가로, 먹자골목이 형성되기 좋습니다.
차 없는 거리가 가장 좋으며, 중간에 2차선 도로 정도는 11자형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비추천 상가

단절형 상가
단절 요인: 공원, 하천, 4차선 이상 도로 등